끈기 명언,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힘을 내세요. 안녕하세요. 인간 관계 학자입니다. 12월이 되니 올 한 해를 되돌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 및 목표들에 대해서 이상으로 성취하여 즐거운 사람도 있을 것이고, 송년회 계획에 정신 없는 분들, 내년의 변화를 위해 고군분투 하는 분들 있을 겁니다. 제 주변에는 연초에 회사를 때려 치고 사업을 시작 했는데 잘 안 되다가 인스타그램 입소문을 통해서 서서히 매출이 올라가고 있는 친구 놈이 있습니다. 그 놈을 보고 있으면 정말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지만 지친 여러분과 저를 위해 끈기 명언을 준비해 봤습니다. 인터넷에 찾으면 수많은 명언들이 있지만 저도 공감이 되는 명언들만 준비 했..
안녕하세요. 인간 관계 학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스스로 화가 났을때 어떻게 행동 하시나요?저도 성격이 다혈질이어서 흥분하면 사리가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사춘기에는 그 정도가 심해서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나 싶을 정도로 저지른 일에 대해 급하게 반성하고 후회하는 일이 많았지요.나이를 먹고 성인이 되면서 많이 바뀌게 되었는데 가장 결정적인건 군생활을 하면서 많이 얌전해진듯 합니다.‘참는 법’을 가르쳐준 군대 선임들이 많이 생각 나네요. 오늘은 분노 조절 장애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해요.화가 나면 우발적인 행동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 혹시 나는 분노 조절 장애는 아닌지 극복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정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분노 조절 장애는 뭘까? 사실 살면서 한 번도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보지 못한 것..
안녕하세요. 인간 관계 학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컴플렉스 있으신가요? 뚱뚱한 사람, 키 작은 사람, 집안이 어려운 사람 등등 각자 나름대로의 컴플렉스를 갖고 있을 겁니다.저에게도 어릴때부터 버리지 못한 컴플렉스가 있는데요. ‘쉽게 잘 찌는 체질’입니다. 어릴때부터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다보니 체중 감량에 신경을 많이 썼었는데요. 쉽게 빠지기도 하지만 먹으면 쉽게 찌기도 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게다가 어릴때는 한 참 이성 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도 많이 있잖아요? 지금은 어릴때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아직도 살에 대한 컴플렉스는 못 버리고 있어요.다른 사람이 ‘니 정도면 괜찮지’라고 말을 하는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컴플렉스’입니다. 사람에 따라 컴플렉스는..
안녕하세요. 인간 관계 학자 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들을 좋아하시나요? 믿음직한 사람? 리더쉽 있는 사람?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 사람마다 좋아하는 부류의 사람이 조금씩 차이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인간 관계에서 상대방과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척도는 웃음이라고 합니다. 상대방과의 관계 속에서 자주 웃는다면 좋은 관계일 것이요, 조금 웃는다면 어색한 관계, 미소를 보이지 않는다면 좋지 않은 관계가 되겠지요. 반대로 상대방을 재미있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인간 관계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유머 감각 기르는 방법에 대해 얘기를 나눠볼까 해요. 글에서는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사회에서는 ‘재미있다’라는 평을..
안녕하세요. 인간 관계 학자입니다. 여러분들은 대인관계에서 얼마나 편안 하신가요? 천성이 외향적이냐, 내향적이냐에 따라 사람을 대하는 것이 편한 사람과 편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외향적인 사람은 그렇다 치더라도 내향적이라고 해서 사람을 불편하게만 대한다면 사회 생활 하기가 힘들겠죠? 저도 천성적으로는 외향적이지 못합니다.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속으로는 사람들 앞에 주목 받기를 열망하지만 겉으로는 점잖은 척 하는 스타일 이었지요. 하지만 기준을 분명하게 잡고나서부터는 바뀌었습니다. 저만의 노하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인 관계에서 최우선적으로 기분과 비위를 맞춰야할 대상은 타인이 아닌 나 자신입니다.그렇다고 해서 남을 무시하거나 배려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상대방에 입장이 되어서..
안녕하세요. 인간관계학자입니다. 연애와 사람 심리에 대해 좋은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공간이지만 자유롭게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첫 번째 포스팅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해보려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순간에 가장 두려움을 느끼십니까? 살아온 환경에 따라 많이 다르겠죠? 누군가는 대중 앞에서 서는 것에 두려움을 느낄 것이고, 이성 친구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 과거나 미래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등 다 작성하기 힘들정도로 여러가지 두려움에 노출되어 있을 겁니다. 저 또한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두려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10살 이전에는 물에 대한 두려움, 13살 이전에는 축구공에 대한 두려움, 17살 이전에는 발표에 대..